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중간광고 위치 설정

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중간광고 위치 설정

애드포스트 중간광고 설정

애드포스트 역시 문제는 있다.
이건 애드센스처럼 광고를 따로 설정하지 못한다.

즉 넣고 싶은 장소에 광고를 넣을 수 없다.
또한 이미지를 몇 개 이상 안 넣으면 본문에 광고가 안 나온다.

그리고 티스토리처럼 블로그 개설 시 5개 이상 운영할 수 없다.
네이버 블로그는 총 3개 정도 운영 가능하다.
이것마저도 애드포스트 광고를 달려면 실명인증을 해야 한다.

또한 고정 아이피로 블로그 2개 이상 운영하면 문제가 생긴다.
이건 카더라이면서 붕 뜬 소문과도 같은데 체감 문제가 꼭 생겼다.

이거 눈치 보여서 치지직에서 채팅도 못 치겠다.
애초에 실명 인증을 안 하면 채팅도 못 친다.
또한 저런 식으로 접속하면 문제가 생기는 게 네이버 블로그니까 말이다.

난 이게 정말 불편하다.

솔직히 블로그엔 글만 적으면 된다.
그런데 왜 굳이 귀찮게 이미지를 넣어야 광고 노출이 되게 해둔 것인가?

네이버 블로그도 티스토리처럼 계정 실명인증 하나 하면 5개 이상 운영할 수 있으면 좋겠다.
그리고 기존에 적어둔 글 있는 그대로 새로 만든 블로그에 옮길 수 있는 기능.

이어서 애드포스트 광고 수락이 나면 곧바로 달고 활동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.

주제를 메인 하나 부수로 하나 두기.

예로 영화랑 애니 / 국내, 해외여행 / 맛집과 상품 리뷰 / 경제, 소식.

이런 식으로 2개씩 잡아서 활동하고 꾸준히 오래도록 많이 적은 곳에 더 점수를 줬으면 한다.
특히 재방문율이 높고 이용자가 더 오래 체류한 곳.
이게 중심으로 개선되면 더 좋을 거라고 본다.

한편 이미지 굳이 안 넣어도 광고 넣고 싶은 곳에 넣고 본문에도 노출이 되면 좋겠다.

이어서 인플루언서 같은 방식도 주기적으로 확인하면서 문제가 있는지 검토 후 자격 심사를 해야 한다고 본다.
예로 자동차 면허 같은 것도 주기적으로 갱신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.

랭킹 같은 것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.
예로 유튜브도 인급동 하면서 뜨는 그런 것 있지 않나?

사실 어느 곳이든 좋아요, 구독자, 조회수 등 금전만 있으면 조작 가능한 게 이 세상이기도 하다.
창작물 올리는 곳도 어느 곳에 링크 찍으면 팬덤이 있으면 몰려와서 좋아요 하면서 돌려보거나 하지 않나.
이 정도면 상관없는데 프로그램 쓰면서 조작하는 사례도 빈번하다.
이런 건 잡아내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.

쿠팡 파트너스처럼 광고 노출 링크 클릭 누군가 구매.
이런 식으로 이어지면 또 챙겨주는 방식.
이런 것도 지금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닌 경우 필요하다고 본다.

추가로 사람들이 블로그 앱 포함 네이버 관련된 앱을 더 많이 깔아서 쓰도록 편의 개선.
말하자면 여러 플랫폼의 커넥션 등을 도모하면 더 좋을 것 같다.

사람들이 계속 네이버 안에서 체류하면서 머물고 돌고 돌 수 있게 말이다.
예로 구글 검색 점유율이 높아진 것도 유튜브가 한몫을 한 것처럼 말이지.

구글엔 천재가 많아서 굳이 이런 문의 안 넣어도 되는데 한국엔 천재는 그냥 알바 다니거나 존재감 감추고 티 안 내고 지내야 해서 불편하다.

그건 한국은 천재를 무시하고 질투하고 시기하며 깎아내리고 묻으려고 발악하며 자신처럼 하고 먹고 입고 지내도록 개성과 매력을 죽이고 거세해서 심영이 만드는 나라라서 그렇다.

이러니 인재들이 다 해외로 나가는 것이다.

내 예상으로는 아마 문의 넣을 건데 이 중에서 몇 가지는 추후 적용이 될 거라고 본다.

이런 식으로 해야 한다.
안 하니깐 인간들이 다 조회수에 미쳐서 주제랑 무관한 떡밥 뿌리거나 광고를 도배하는 것이다.

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 중간광고 위치 설정